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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4 며칠만 꾸욱 참으면 그리운 아빠가 돌아오시네요…..주안에 있는 자매로 부터(11-06-2014) 조회 109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59
293 내 수명 한 10년도 정도 떼서 여호수아에게 주라고요……주님의 사랑을 뿌리는 자매로 부터(11-13-2014) 조회 105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35
292 그렇게 찌르고 찔렀던 나를 예수님이 온 몸으로 품으셨네요~!! 진짜로 예수 믿는 자매로 부터(11-10-2014) 조회 8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67
291 지난 8일은 진주장사가 극상품 진주를 찾아 떠난 천국여행이었어요…성령의 새 술에 취한 자매로 부터(11-07-2014) 조회 8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209
290 모두 다 가짜라고…모두 가짜 밖에 없다고………..예수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매로 부터 (11-05-2014) 조회 10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53
289 또 한 생명 살려 준….띠를 띄워서 아빠를 끌고가네…….사랑덩어리 자매로 부터 (10-24-2014) 조회 133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57
288 그 한가지 고백 받아 내시려고 4일을, 아니 한달을…..밤새 울다가 떠나겠어요!!……하나님께 사로잡힌 자매로 부터(10-24-2014) 조회 127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60
287 주님의 심장을 가진 자가 남가주에 20일 도착해도 되나요~?? 주님 맞을 준비된 자매로 부터(10-13-2014) 조회 147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38
286 아버지께 드리는 쪽지 ………………… 극상품 진주를 찾은 자매로 부터 (10-14-2014) 조회 9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50
285 천국 열 두 진주문이 세워진 자 …..하나님의 기업을 가슴으로 받은 자매로 부터 (10-02-2014) 조회 135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37
284 사랑을 남기는 자가 되었다고 성령님이 내 속에서 많이 우세요..성령님안에서 우는 자매로 부터(09-16-2014) 조회 10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40
283 사랑의 쪽지를 받고 싶으시다고 한 말씀이요……..사랑하는 자매로 부터 (09-14-2014) 조회 75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29
282 한 번도 뵌적 없는 집사님이 자꾸만 뵙고싶고 ………예수님 향기가 듬뿍한 자매로 부터 (09-06-2014) 조회 158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55
281 궁창에 대한 글을 올리고 싶은데 올려도 될까요?? ………….새 심령을 가진 자매로 부터 (04-05-2014) 조회 8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38
280 저는 제 닉네임을 바꾸고 싶어요………주님의 사랑를 체험하고 있는 자매로부터 (05-06-2014) 조회 7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34
279 쪽집게 처럼 가르쳐 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………정말 말씀에 젖어 행복해 하는 자매로 부터 (08-25-2014) 조회 5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27
278 간증을 쓰게 하시는 여호수아 스승님….주님께 진지 올리는 사랑스런 자매로 부터(09-05-2014) 조회 104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46
277 ” 사랑과 친구의 양날개 여호수아 에스더…” …….주님의 순결한 에스더로 부터(08/27/2014) 조회 152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127
276 ” 사랑의 물 댄 동산 개척자 여호수아 …” ….호다사랑학교 사랑등수 전교 18등 자매로 부터 (08-15-2014) 조회 129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91
275 “그래 얼마나 힘들었어..” 였는데…………주 앞에 서있는 자매로 부터 (07-21-2014) 조회 1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.07.30 9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