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독! 기도 모임을 통한 은혜를 나누는 곳입니다.
474 | 여러분이 가슴에 모신 분이 ‘짝퉁 예수?’ 아님 ‘진짜 예수?’ 신가요?(8/24/15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48 |
473 | 나를 사랑해서 살리기 위해서 죽은 신은 하나님 밖에 없다. (8/17/15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76 |
472 | 예수님이 오셔선 골리앗을 물맷돌로 죽이지말고 사랑하라 하세요 (8/10/15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47 |
471 | 여러분에게 발려진 어린양의 피를 하나님이 보시고 ok하셔야 한다.(08/03/15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69 |
470 | 천국 소망 하나! 아버지 사랑 하나! (7/27/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31 |
469 | 전해들은 ‘애비의 심령’을 아직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은 아우들에게 전합시다! (7/20/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209 |
468 | 머시 걱정인가?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인데!(7/13/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47 |
467 | 예수님을 만나고서 받은 새 이름에 걸 맞게 사세요. 아니면 하나님이 무안해 하셔요.(7/6/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93 |
466 | 값 비싼 진주인 첫사랑 예수님을 찾은 그 날 여러분이 안식했던 것 처럼, 매일이 안식일이시죠?(6/29/15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63 |
465 | 성령체험과 삶에서 믿음이 함께 행해지기를 (6/22/15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72 |
464 | 가난에도 처하고 부에도 처할 수 있는, 자족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배웠습니다 (2015-6-23) 글: 예레미야 & 희락의 기름부은자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236 |
463 | 천국에 들어와야 할 사람이 준비되지 못해 하나님 아빠가 외로우시데요. (6/7/15) 글 : 예레미야 & 희락의 기름부은자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80 |
462 | 성령이 말하는 것을 들을 귀 있는 여러분은 회개하라는 닭 우는 소리가 들리시죠?(6/1/15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71 |
461 |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의 삶으로 살이지니 감사해요(5/18/15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60 |
460 | 울 아빠 심령에 들어가보니, ‘완벽하게 우리를 창조하지 못해 미안하다’ 하시는 아기같은 울 아빠 마음(5/11/15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14 |
459 | 에덴 동산에서 쫒겨 나면서 빼았겼던 애비마음인 사랑을 이젠 회복하고 계시죠?(5/4/15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33 |
458 | 신랑 예수님 It is finished! 하시며 이루고 가셨으니, 신부인 우리 I have finished! 하시며 준비되셨지요? (4/27/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16 |
457 | 축사로 무너진 여리고성에 다시 기초를 쌓지 마세요.(4/20/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63 |
456 | 세상 술독에서 나와 성령 새술에 취해 사시죠?(4/13/15) 글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50 |
455 |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잘 아는 아들 딸이시죠?(4/6/15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8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