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독! 기도 모임을 통한 은혜를 나누는 곳입니다.
| 454 | 2015/03/09 남가주 호다 스케치 파트2 글 : 주님의 얼굴을 뵌자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33 |
| 453 | 여러분, 하나님이 예뻐 보이시나요? (3/30/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83 |
| 452 | 무한대로 용서 받은 우리에게 최소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며 사랑으로 속사이신다.(3/23/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78 |
| 451 | 여러분의 영에 빛이신 성령님으로 가득하시죠?(3/16/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28 |
| 450 | 악을 쓰며 부르짖는 기도가 뿌려진 말씀의 씨를 싹트게 한다.(3/9/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35 |
| 449 | 불쌍하신 하나님 아버지 (3/2/ 20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25 |
| 448 | 쉴 필요가 없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안식일을 만드신 이유는 ? 육일동안 열심히 일한 우리에게 하루를 쉬라하시는 하나님의 사랑때문이다.(2/23/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29 |
| 447 | 쥐엄 열매조차 먹을 것이 없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예요.(2/16/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32 |
| 446 | 아버지 얼굴을 보고 마음을 알아버린 맏아들이 돌아 올 둘재 아들의 들러리가 되어 감사해요.(2/9/15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77 |
| 445 | 바다 같은 하나님의 사랑(02-02-2015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45 |
| 444 | 바리새인에게는 납득이 가지 않는 천국가는 예수님의 방법 (1/26/15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60 |
| 443 | 하나님 보좌 앞에서 천사들이 ‘거~룩하다’하며 문지방이 요동하도록 찬양을 한 이유는?(1/19/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210 |
| 442 | 바보처럼 기도하시라, 예수님이 죽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.. (2015-1-20) 글 : 희락의 기름부은자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70 |
| 441 | ‘그리하지 마옵소서’ 기도하는 한 사람이 민족을 살리고 한영혼을 살린다.(1/5/15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55 |
| 440 | 우리의 삶에 예수님의 흔적인 사랑의 흔적을 남기며 살자 (12/29/14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91 |
| 439 | 예수님이 늘 마음에 항상 계시니’ 저는 흥하고 나는 쇠하리라!’는 그 기도를 할 수 있다.(12/22/2014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222 |
| 438 | 여러분들, 예수님의 흔적을 가지고 계시지요? (12/15/2014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94 |
| 437 | 사랑이 메말랐다면 ‘첫사랑 갈릴리’로 돌아 가셔야한다. (12/8/2014) 글 : 예레미야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29 |
| 436 | 영이 떠져 미리 되어질 일을 보고 "그리하지 마옵소서!" 엎드리며 중보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.(12/1/2014) 글 :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184 |
| 435 | 절대 여러분의 심장 가운데 예수님을 갖다 놓으시라!.. (11/24/14) 글 : 희락의 기름부은자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30 | 21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