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독! 기도 모임을 통한 은혜를 나누는 곳입니다.
414 | 일평생기도 바보기도를 하라! (7/7/2014) 글 : 예레미야 2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14 | 145 |
413 | 아버지의 심령을 안 우리는 당연히 순종을 넘어서야 한다.(6/30/2014) by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14 | 221 |
412 | 달팽이 집 (2014-7-4) by ApostlePaul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14 | 125 |
411 | 하나님은 나땜에 자기 아들을 죽이시기까지 손해를 보셨다.(6-22-2014) by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14 | 141 |
410 | 교회인 우리 위에 사람을 보내어 사61장을 행해가지고 교회를 세우겠다 하신다. (6-16-2014) by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14 | 132 |
409 | 기쁨으로 씨를 뿌리는 자이시죠? (06-09- 2014) by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09 | 167 |
408 | 두 탕자와 아버지, 그 후의 이야기 (2014-6-10) by ApostlePaul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09 | 159 |
407 | 사랑하면 끝! 율법을 다 완성해버렸어 (6-2-2014) by ApostlePaul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09 | 131 |
406 | 아버지를 아버지의 위치로 돌려드리는 것이 안식이다. (5- 26- 2014) by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09 | 138 |
405 |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으니 쥐엄열매 먹는 곳 까지 내려가 헤매고 있는 형제를 구해 올께요.(5-19-2014) by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09 | 109 |
404 | 우리가 아버지의 자존심이에요 (2014-5-22) by ApostlePaul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09 | 179 |
403 | 하나님이 자존심 땜에 옷자락으로 흐르는 피를 덮고 계시는 줄 모랐어요.(5-12-2014) by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09 | 163 |
402 | 주만 바라보는데 어떻게 배가 고픈 줄, 돈이 없는 줄 아는가? (5-5-2014) by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09 | 164 |
401 | 없다는 말도 하지 마 (2014-5-12) by ApostlePaul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09 | 159 |
400 | 성령님이 우리의 사랑샘을 터치하시면 ….정신이 없다.(4-28-14) by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09 | 169 |
399 | 사랑샘을 툭! 건드려버렸어 (5-2-2014) by ApostlePaul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09 | 196 |
398 | 사랑이 기적을 만든다. (4-21-2014) by 예레미야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09 | 150 |
397 | 여러분이 그런 분이다 (2014-4-24) by ApostlePaul 1
| 새성전의 기둥 | 2016.01.09 | 122 |
396 |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(4-14-2014) by ApostlePaul 1
| 성령의 새술에 취한자 | 2015.12.24 | 178 |
395 | 그 사랑을 건드려 (2014.04.16) by ApostlePaul 1
| 성령의 새술에 취한자 | 2015.12.24 | 19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