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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8 | 왕실인과 노예처럼 일하고 있던 여인과의 대화를 통한 주님의 놀라운 사랑^^ (사도나다나엘 /2010.08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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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7 | 자신에게 닥친 고통은 결국 자신을 발견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—–개그우먼 이경애 집사 간증 [2] (여호수아 /2010.08.06)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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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6 | 달콤한 복음… (사도나다나엘 /2010.08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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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5 | ‘지옥 대비용 보험’ 가입… (사도나다나엘 /2010.08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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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4 | 당신의 기도 방법을 찾으라! (사도나다나엘 /2010.08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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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3 | ‘죄’중에서 아주 중하고 악한 ‘죄’는? (사도나다나엘 /2010.07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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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2 | ‘탐심’은 당신을 무너뜨린다! (사도나다나엘 /2010.07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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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1 |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… (사도나다나엘 /2010.07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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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 | 누군가 당신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다면…? (사도나다나엘 /2010.07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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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9 |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싶은가? [2] (사도나다나엘 /2010.07.06)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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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8 | 진정한 회개는 죄에 대한 슬픔이 아니라 마음의 변화이다 (사도나다나엘 /2010.05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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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7 | 당신이 아직 못 본 더 깊은 세계가 있다!! (사도나다나엘 /2010.05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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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6 | 너는 내가 잃어버린 자이니라! (사도나다나엘 /2010.05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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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5 | “아… 또 넘어졌다.” 사진첨부 (사도나다나엘 /2010.05.04)
| foreverthanks | 2016.07.25 | 69 |
994 | 당신이 유혹에 자주 빠지는 이유! [1] ( 사도나다나엘 /2010.04.28 )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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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3 | 나는 늘 돈이 없었다. 그래서 돈에 민감했다… (사도나다나엘 /2010.04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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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2 | 명품’으로 당신의 목마름이 해소될까? [4] (사도나다나엘 /2010.04.26 )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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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1 | 괜찮은 척하지 말고 아프면 아프다고 부르짖으라! [2] (사도나다나엘 /2010.04.13 )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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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0 | 우리는 지나치게 세속적입니다 by David Wilkerson (사도나다나엘 /2010.03.31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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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9 | 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가? (사도나다나엘 /2010.03.31)
| foreverthanks | 2016.07.25 | 84 |